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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남섬 7박 9일

광활한 대자연의 세계로!

성인1인 469만원

9days
여행지 소개:

블루마운틴 국립공원과 뉴질랜드 마운트 쿡, 시드니와 하버브릿지까지.

호주의 랜드마크는 물론이고 뉴질랜드 남쪽의 피요르드의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세요.

유의사항 :

호텔 싱글 사용시 싱글챠지 발생합니다. (별도 문의)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호텔숙박, 호텔조식, 일정표상 관광지 입장료,식사, 일정표상 경로의 교통비

현지가이드 및 인솔자, 여행자보험료

불포함사항 :

가이드,기사,식당 팁 전일정 1인당 150달러(공항에서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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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2월12일-2월20일
JW단독행사 : 

​일행 대부분이 전국 각지에서 온 JW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시드니로 출발!

18:55 OZ601편으로 인천출발 [10시20분 비행]

2일

유네스코지정 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

06:20 시드니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페더데일 와일드라이프 

- 호주를 대표하는 코알라, 캥거루, 웜벳 등 야생동물 관람

[중식] 현지식 (스테이크 및 칩스, 샐러드)

유네스코지정 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 블루마운틴 전체를 볼수 있는 에코 포인트

- 아름답고 슬픈 전설의 세자매봉 조망 

[시닉월드 3종 탑승 체험]

- 과거의 석탄 탄광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레일웨이(궤도열차) 탑승

- 총 545m의 케이블웨이 & 스카이웨이 에 탑승하여 푸른 원시림 감상

시드니로 귀환 (약 2시간 소요) 

호텔 이동 및 휴식

✔페더데일 와일드라이프

페더데일 야생동물 공원에서 코알라를 안아 보고 캥거루에게 손으로 먹이를 주세요. 시드니 서부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블루마운틴까지 가는 중간에 들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운전하여 쉽게 도착할 수 있는 이 야생동물 공원에는 1,700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무료로 코알라를 가까이에서 보고 페더데일 캥거루 체험장에서 캥거루와 왈라비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 악어 웅쿠르(Ngukurr)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악어 종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파충류입니다.

페더데일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장하며, 화식조와 주머니고양이 사육 전용구역이 있어 방문객들이 이러한 멸종 위기의 아름다운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카툼바의 에코 포인트 전망대에서 세자매 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곳은 여러 산책로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여객 철도에 탑승해 고대 열대우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블루마운틴 시닉 월드(Scenic World)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 또는 유리 바닥 케이블카를 타고 가파른 협곡 위에서 산의 웅장한 전경을 감상해 보세요.

블루마운틴은 세계 문화 유산 지역에서 광대한 유칼립투스 숲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푸른 안개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나무에서 뿜어지는 작은 기름 방울이 수증기와 섞여 햇빛을 받으면 독특한 색상으로 변합니다.

✔시닉월드

시드니 근교의 세계 유산 야생 지대 블루마운틴에 있는 시닉 월드에서 신나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의 철도를 타고 고대 열대우림으로 여행을 떠나고 유리 바닥의 케이블카에서 바위 투성이의 절벽 꼭대기 사이를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시드니 서쪽으로 운전하여 두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블루마운틴은 광활한 유칼립투스 숲에서 만들어지는 자연적인 푸른 안개에서 이름을 딴 것입니다. 시드니 중앙 역에서 카툼바까지 기차로 2시간 이동한 후 시닉 월드까지 버스로 짧은 시간에 도착할 수 있드습니다.

🛌 RYDGES SYDNEY PARRAMATTA CLS

🍽️ 조 : 기내식 / 중 : 현지식 / 석 : 뷔페식

3일

시드니의 랜드마크 탐방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아름다운 시드니 동부해안 관광 

- 역동하는 젊음과 황금빛 모래가 눈부신 본다이 비치

- 시드니의 관문으로 수직 절벽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갭팍

- 시드니 시내와 동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더들리 페이지

 

♣쇼핑센터 방문 (건강제품)

 

[중식] 한식 

시드니 핵심 명소 관광 

 -시드니를 대표하는 상징물~!오페라 하우스(외부) 및 하버브릿지 관광

 -하이드 파크 인근에 위치한 고딕양식의 랜드마크 세인트 메리 대성당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최고의 뷰 포인트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

♣쇼핑센터 방문 (면세점) 

 [특전] 시드니 하버 디너 크루즈 (3코스)

 -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에서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세요.

 - 스모크 살몬&아보카도 세비췌, 메인 피쉬메뉴, 크림카라멜푸딩

 ※ 상기메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천 선택관광 [시드니 야경투어] ☆

성인 AUD$70, 아동 AUD$60 [약 2~3시간 소요] 

밀슨스 포인트- 하버브릿지 - ROCKS - DAWES POINT- 오페라하우스 및 달링하버 – 호텔 드랍. *우천 시엔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야경투어는 야경명소를 거닐며 직접 체험하는 워킹투어로 진행됩니다. 

*야경투어 가이드는 변경될 수 있고, 다른 팀과 조인될 수 있습니다.

✔본다이비치

시드니의 동쪽에 위치한 이 상징적인 해변 지구는 태양과 모래가 만들어내는 역동적 에너지로 가득하고, 어울려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한 곳입니다.

본다이(Bondi)는 시드니에서 가장 대표적인 해변 교외 지역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에게도 본다이 비치의 황금빛 백사장은 천국 같은 곳이고, 도심에서 가깝기 때문에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매일 해가 뜨면 아침 일찍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해수풀에서 수영하는 모습, 맛있는 커피로 하루를 여는 현지의 아침 의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 해변가 바들이 살아나고, 디자이너 부티크를 구경하는 쇼핑객들로 북적입니다. 본다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매력을 발산합니다.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

건축의 명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오페라 하우스의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일일 투어를 통해 장엄한 외관 및 화려한 내부를 탐험하고, 상징적인 하얀 돛 아래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자연 항구 중 하나인 시드니 하버 끝자락에 자리 잡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20세기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반론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력을 나타내는 명품 중 하나"로 평가받았습니다.

✔하버브릿지

 시드니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다리로, 1923년 7월에 시공하여 1932년에 완공된 다리입니다. 전체 길이는 1,149m 이며 왕복 8차선과 2개의 기차 선로가 놓여있습니다.

시드니 현지 주민들은 다리가 옷걸이처럼 생겼다고 해서 'The Coat Hanger' 라는 별명으로 부릅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축물로, 호주에 여행갔다오면 하버 브리지를 봤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많을만큼 유명한 다리입니다. 한 해에도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아치를 따라 다리 꼭대기로 걸어올라가는 관광상품이 있으나 가격은 한화로 대략 24만원으로 매우 비쌉니다.

🛌 RYDGES SYDNEY PARRAMATTA CLS

🍽️ 조 : 호텔식 / 중 : 한식 / 석 : 선상식

4일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기상 후 가이드 미팅 (조식 : 호텔 콜드밀박스)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

시드니 출발 [3시간 5분 비행]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후 가이드 미팅 

크라이스트처치 시내관광 

  •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한 가운데를 흐르는 에이번 강

  • 광대한 녹음을 자랑하는 헤글리 공원  

[석식] 현지식 

호텔 이동 및 휴식 

캐납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에이번 강

에이번 강은 시내에 걸쳐 넓게 분포하는 해글리 공원을 가로 지르며, 시내 전체를 흐르는 강입니다. 강이라는 말보다는 우리나라의 '시내' 또는 '개천'이라는 말이 어울릴 듯하여 처음 와보는 한국 여행자들은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가 실망을 합니다. 그러나 이내 맑은 강물과 깨끗한 주위를 둘러보고 실망이 감탄으로 바뀝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인데도 불구하고 오염이 전혀 되지 않아서 야생의 청둥오리들이 내려와 고기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무가 늘어서고 풀로 뒤덮힌 둑이 특징인 에이번 강은 도시의 중심을 흐르는 강으로 바닥의 수초가 보일 정도로 물이 맑습니다.

✔헤글리 공원

855년 당시 캔터베리 지방 정부에 의해 설립된 공원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거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65헥타르의 광대한 부지는 리카톤 거리를 경계로 북 공원, 남 공원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북쪽 공원에는 골프 코스(12홀), 테니스장, 축구장 등이 설치되고, 남쪽 공원에는 네트 볼 코트, 럭비 경기장, 축구 경기장, 크리켓 경기장, 하키 경기장 등이 설치되어 크라이스트처치의 각종 스포츠 경기 시설로 이용되었습니다.

여름철에는 야외 콘서트 "클래식 스파크"(Classical Sparks)가 개최되어 약 1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 공연장으로 사용됩니다.

🛌 RYDGES CHRISTCHURCH CLS

🍽️ 조 : 밀박스 / 중 : 기내식 / 석 : 현지식

5일

뉴질랜드 남섬의 광활한 대자연속으로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쇼핑센터 방문 (잡화)

뉴질랜드 대자연을 조망하며 마운트 쿡으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 3,754M 서든 알프스의 최고봉인 마운트 쿡을 푸카키 호수에서 조망  

- 뉴질랜드에서 가장 거대한 평지 캔터베리 대평원을 이동 

- 뉴질랜드 최초의 교회, 양치기 개 동상 관광

  •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데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감상

[중식] 현지식 (피쉬앤칩스)

마운트 쿡 트래킹 체험 (개인체력에 따라 약 1~3시간)

  •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마운트쿡에서 즐기는 가벼운 트래킹

  • 풀코스는 트랙을 따라가다보면 세 개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그림처럼 떠있는 빙산과 빙하, 웅장한 산 등 사진으로 담고 싶은 풍경이 사방에 펼쳐져 있습니다.

※ 현지 기상에 따라 진입 불가할 수 있습니다.

[석식] 호텔식 

호텔 이동 및 휴식

✔마운트 쿡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에는 높이 3천 미터가 넘는 23개의 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근이 매우 쉽습니다. 바로 80번 국도가 아오라키 마운트쿡 빌리지까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아오라키 마운트쿡 빌리지는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푸카키 호수의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산에서의 액티비티를 위한 편안한 여행 기지 역할을 합니다. 도시의 불빛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곳의 밤하늘은 경이롭기만 합니다.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뉴질랜드 유일의 국제 밤하늘 보호구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길이가 27km나 되는 장대한 태즈먼 빙하는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 빙하는 골짜기를 천천히 깎아내려 소형 스키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상륙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비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탁한 빛깔의 태즈먼 호수는 국립공원이 가진 특색 중 하나인데, 빙하에 갈려진 돌가루가 떠 있는 탓에 물이 불투명합니다.

🛌 HOTEL : Luxor Hotel & Casino CLS 

🍽️ 조 : 한식 / 중 : 현지식 / 석 : 현지식

6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세련된 여행지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남섬의 풍요롭고 장엄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퀸스타운으로 이동 

[중식] 현지식

퀸스타운 주변 관광 

  • 크롬웰 과수재배단지 휴게소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 시식 및 구매)

- 43m 높이의 카와라우 다리에서 바라보는 번지점프대 관광

- 옛 서부시대의 탄광촌의 정취가 남아있는 애로우 타운

★추천 선택관광 : 퀸스타운 제트보트 NZD$109

[석식] 중국식 

호텔 이동 및 휴식

✔퀸스타운

 리조트 타운인 퀸스타운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흥미진진하고 세련된 여행지입니다. 호수와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모험이란 모험은 거의 다 해볼 수 있으며, 럭셔리 여행도 가능합니다. 이 지방의 역사는 금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1862년 두 명의 양털 깎는 이가 샷오버 강가에서 노다지를 발견하여 골드러시가 시작되었으며, 퀸스타운이란 이름은 당시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걸맞은 타운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모험 액티비티로서 스키와 스노보드, 번지 점프, 제트보트, 승마 트레킹, 급류 타기 등이 있습니다. 여유를 즐기는 체험으로는 미식과 와인, 호수 크루즈, 스파 트리트먼트, 부티크 쇼핑, 그리고 골프 등이 있습니다.

🛌 HOLIDAY INN REMARKABLES PARK CLS

🍽️ 조 : 호텔식 / 중 : 현지식 / 석 : 중국식

7일

태초의 아름다움 그대로, 피요르드 국립공원

호텔 조식 후 

피요르드 국립공원 으로 이동 

태초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피요르드 국립공원 관광 

- 맑은 수면에 거울을 펼쳐 놓은 듯한 주변의 풍경을 비추는 거울 호수

-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악천 후 속에서도 완공된 호머터널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탑승]

- 약 1만 2천년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피오르드 해안 절경 감상 

- 낙하하는 폭포수를 직접 맞을 수 있는 거대한 스털링 폭포

- 밀포드 사운드 최고높이를 자랑하는 보웬폭포, 라이언 마운틴 등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크루즈 내 선상식 (스몰뷔페식)

☆기상악화로 밀포드사운드 일정을 못할 경우 와카티푸 호수 크루즈로 대체☆

여왕의 도시 퀸스타운 으로 귀환

[석식] 현지식 

호텔 이동 및 휴식

✔피오르드 국립공원

피오르드랜드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800살이 넘은 나무들이 가득찬 태고의 원시림 속으로 옥색의 바닷물이 들어오고, 그 바닷물에 만년설의 산봉우리가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피오르드랜드는 1990년에 '테와히포우나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테와히푸우나무'라는 이 이름은마오리어로 '포우나무의 땅'이라는 뜻이며, 여기서 포우나무는 영어로 그린스톤이라고도 부르는 뉴질랜드 옥을 말합니다.

피오르드는 빙하에 깎여서 만들어진 U자형의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지형을 부르는 지질학 용어로,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14개의 피오르드는 모두 10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해서 마지막 빙하기였던 만년 전 무렵까지 계속 현재의 모양을 만들어왔습니다.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피오르드는 그 옛날, 투테라키화노아라고 하는 거인 석공이 자귀 도끼로 깎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강우량이 많은 곳으로, 피오르드의 모든 절벽에는 마치 쏟아붓는듯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장관이 연출됩니다.

🛌 HOLIDAY INN REMARKABLES PARK CLS

🍽️ 조 : 호텔식 / 중 : 선상식 / 석 : 현지식

8일

번잡함에서 떨어진 고즈넉한 퀸즈타운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쇼핑센터 방문 (초유제품 등)

퀸스타운 시내관광 

 -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와 마을이 함께 걸리는 퀸스타운 가든스 산책

 - 아기자기하고 활력이 넘치는 퀸스타운 시내 광장 및 다양한 상점 거리

[중식] 현지식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

15:15 퀸스타운 출발 [3시간 20분비행]

16:35 시드니 도착  

  • 국제선 입국/세관심사 후 가이드 미팅 

[석식] 한식 

호텔 이동 및 휴식

✔퀸스타운 가든

퀸즈타운 가든은 퀸즈타운 외곽에 있으며, 와카티푸 호의 작은 반도 위에 있습니다. 1867년부터 이 정원은 마을을 대표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바삐 돌아가는 거리에서 탈출해 평온함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국가유산에 등재된 역사적인 나무들을 구경하고, 리마커블 산맥의 경관을 보며 감탄하고,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기세요.이전에는 식물원이었던 퀸즈타운 가든은 뉴질랜드 국내 및 외래종 나무들과 각종 꽃, 관목들의 근거지입니다. 퀸즈타운은 미송으로 유명합니다. 미송은 19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이 지역에 들어왔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미송들이 줄지어 서 있는 도로변을 걸어 보세요.

🛌 Delta Somerset CLS 

🍽️ 조 : 밀박스 / 중 : 현지식 / 석 : 한식

9일

다시 한국으로

호텔 조식 또는 밀박스  

가이드 미팅하여 오클랜드 공항으로 이동

10:30 OZ602편으로 시드니 출발 [10시간 30분 비행]

19:00 인천 도착

🍽️ 조 : 호텔식 / 중 : 기내식 / 석 :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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